만약 해외여행을 갈 때, 단 하나의 체크카드를 만들어야 한다면
저는 무조건 토스뱅크 체크카드를 추천합니다.
이 카드 한장만 가지고 해외여행을 갔을 때, 토스뱅크 외화통장에 일정 금액을 환전한 다음에
혹시모를 상황을 대비하여 '부족한 돈 자동환전 결제' 기능도 켜두고 여행을 갈 것 같아요.
그리고 귀국한다면 환전 수수료 무료니깐, 그냥 원화로 다시 환전해도 전혀 부담이 없겠네요.
이처럼 토스뱅크 체크카드는 수수료 무료, 오프라인 결제 무제한 캐시백 혜택까지 있습니다.
발급 수수료도 너무 싸고, 빠르게 발급도 가능하니 해외여행 갈 때 꼭 챙겨가시길 바래요!
누르면 해당내용으로 바로 이동합니다.
토스뱅크 체크카드 혜택(중요)
1. 카페, 페스트푸드, 택시 등 최대 500원씩 캐시백
2. 어느 곳에서나 100원 또는 1% 캐시백 (제한 없음)
3. 해외 ATM 수수료 면제!
※ 발급 수수료 2,000원
혜택 정리
토스뱅크 체크카드 발급 방법
토스뱅크 체크카드는 모바일 앱을 통해서 발급 가능합니다.
토스뱅크 체크카드 혜택(상세)
1. 해외 ATM 현금 인출 수수료 무료 및 해외결제 캐시백
- 해외 ATM 수수료 US$3 면제
- 국내 ATM 수수료 면제
- 토스뱅크 외화통장을 개설하고 토스뱅크 외화통장이 카드의 해외 결제 계좌로 연결됐을 때만 수수료 면제 혜택 있음
- 해외 가멩점 이용시: 국제 브랜드 수수료 1% 적립 또는 건당 US$0.5 면제
- 해외 ATM 출금시: 국제브랜드 수수료 1% 및 건당 US$3 면제
※참고: 해외 ATM 출금 서비스 이용할 때 별도 현지 ATM 수수료 부과될 수 있음.
대중교통 이용시,
버스나 지하철은 사용 내역이 은행에 접수됐을 때 (사용 1~5일 후) 캐시백을 받을 수 있음.
예시: 5일에 이용한 버스의 사용내역이 8일에 은행에 접수되면, 8일에 캐시백 받습니다.
여러 날짜의 사용 내역이 한 번에 접수된다면 접수된 날 한꺼번에 캐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캐시백은, 결제 금액이 계좌에서 빠져나갈 때 바로 받을 수 있습니다.
디자인 살펴보기
카드발급 유의사항
국내 캐시백 유의사항
- 100원 이상 결제 건에 한해서만 캐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수점 이하는 반올림
- 캐시백을 받은 결제 건 취소시, 캐시백 혜택은 결제계좌에서 빠져나감.
- 버스나 지하철은 사용 내역이 은행에 접수됐을 때 캐시백을 받을 수 있음.
여러 날짜의 사용 내역이 한 번에 접수되면, 접수된 날 한꺼번에 캐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이용매출이 접수된 시점에 카드가 해지된다면 제공 안됨.
해외 사용시 유의사항
- 해외 결제건은 어디서나 캐시백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 원화통장을 해외 결제계좌로 지정하면, 국제브랜드수수료(1%) 및 해외서비스수수료 면제 혜택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 토스뱅크 외화통장을 해외 결제계좌로 지정하고 해외 원화결제(DCC)를 이용하신다면, 국제브랜드수수료(1%)와 해외서비스수수료 면제 혜택이 제공됩니다.
단, 해외 가맹점에서 자체적으로 3~5% 수준의 추가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음.
- 해외 원화결제(DCC)를 이용하신다면 결제한 금액은 토스뱅크 통장에서 출금됨.
토스뱅크 체크카드에 대해서 설명드렸는데요.
해외여행 가실 때 꼭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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